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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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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향신문 [비즈피플]오뗄 김연태 사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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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06월 19일 경향신문

[비즈피플]오뗄 김연태 사장

 

(주)오뗄 김연태 사장의 창업 스토리와 운영철학을 다룬 기사.

 


상호. (주)오뗄  대표자. 김연태  주소. 서울시 송파구 도곡로62길 7 (잠실동 304-20 양지빌딩)
TEL. 02)408-9393  FAX. 02)430-0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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